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3.19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