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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백세시대에 살고 있지만
    모두가 백수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하늘이 부르면 언제고 가야 합니다.
    이승과 저승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숨 한 번 들이마시고 내뱉지 못하면 저승입니다.
    살아생전 즐겁게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합니다.
    예쁜 미소로 예쁜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3.22 '우리는 백세시대에 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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