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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게 돼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며
    미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4.06 '세상 살면서 어찌 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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