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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는 석탄과 같다.”
    친구는 불타고 있는 석탄이다.
    적당한 거리까지 접근해야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가면 몸을 덴다.
    인간은 인간을 혼자서 모두
    독차지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봄날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4.10 '“친구는 석탄과 같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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