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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봄 햇볕만큼이나 따뜻한 미소와 여유로
    즐겁고 보람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4.11 '하루 세끼 먹을 수 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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