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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움'은 물처럼 흘려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봄날의 따뜻함이 우리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4.21 '"미움'은 물처럼 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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