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용기 내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어깨 다독이는 손길 하나 건넬 수 있다면그건 희망이고 행복입니다.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저는 아직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작은 감동으로 열어가는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5.09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