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내가 준비만 잘하고 있다면 남들이 알아준다.
    흙을 비집고 올라오는 이름 모를 풀의 파란 싹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 보내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5.16 '남이 나를 알아주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