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욕심을 버린 자는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견딜 수 있는따스한 동굴 하나쯤마련해 가지고 사는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장미꽃처럼 예쁘게 향긋한 시간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5.25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