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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은 남을 눌러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이겨 한 걸음씩 나아갈 뿐이다.
    자신이 뿌리내린 그 자리에서
    자신이 타고난 그 빛깔과 향기로
    꽃은 서둘지도 않고 게으르지도 않고
    자기만의 최선을 다해 피어난다.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나의 일에 만족함을 느끼게 하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6.07 '꽃은 남을 눌러 앞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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