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오늘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하루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6.25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