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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가을의 문턱에 선 9월에
    건강과 행복을 가득 담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9.02 '주는 마음은 열린 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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