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수려한 가을 만끽하시며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9.0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