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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남에게 잘 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가을바람 즐기는 여유로운 9월 보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9.07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