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관대해지도록 노력하십시오.당신은 나무나 별들과 마찬가지로우주의 자녀입니다.당신은 이곳에 머무를 권한이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이 느끼든 느끼지 못하던우주는 그 나름의 질서대로 펼쳐지고 있습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9.1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