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가다가 수초에 걸리기도 하고바위에 부딪히기도 하고아프면 아픈 채로 슬프게갈라서기도 합니다.그것이 우리 사는 인연이고 삶이며너와 나의 세상입니다.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우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10.0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