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오늘도 풍요롭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10.09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