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나는 약속을 하고 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좋은 계절이 주는 좋은 기운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10.15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