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오늘도 활기찬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10.16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