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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뜨라,
    누가 내 눈을 감겼는가.
    사물을 나 스스로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보아 온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활짝 열린 눈에는
    티끌 하나도 묻을 수 없다.
    내 눈이 열려야
    열린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
    오늘도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10.30 '눈을 뜨라,누가 내 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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