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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날
새로운 희망을 꿈꾸면서
활기차게 시작 하시길요~
초겨울의 차가운 냉기가
가슴에 와닿는 날입니다
그래도 마음은 따스한 오늘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나눌수
있는 훈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chlwlduddlek 작성시간 16.12.02 -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의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을 보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작성자 가을풀잎 작성시간 16.12.02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