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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운 날

작성자한인물|작성시간24.07.06|조회수5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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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맛

선생이 말하는 
인생의 단맛은 바로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 
선생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같이 바라고 그런 마음이 서로 통할때 
그땐 참 달다"고 했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사람마다 맛이 다릅니다.
손맛도 다르고 마음 씀씀이도 다 다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맛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손으로, 
말로, 행동으로 일치되어 나타날 때 
그의 진정한 맛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맛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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