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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바다(12-735) 유영동

작성자초동|작성시간24.07.29|조회수16 목록 댓글 0


그리움의 바다(12-735) 유영동 찌는 여름밤에 시원한 바다가 그립다 매일 그녀 그리움의 바다에 빠져 나는 평생을 수영을 하며 산다 때때로 기다림도 지쳐 가지만 한번 맺은 우리사랑을 어찌 평생을 기다린다고 죽도록 사랑한 그녀를 탓하랴 온몸으로 그리워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사랑으로 채워 놓고 사는 나는 온통 그녀 기다람과 그리움이 전부라네(24.7.29.) Sea of ​​Longing (12-735) Yoo Yeong-dong On a hot summer night I miss the cool sea Every day, I fall into the sea of ​​longing for her I live my whole life swimming Sometimes I get tired of waiting How can I blame her for waiting my whole life for our love that we once had I miss her with my whole body And I live filled with love for her from head to toe All I do is wait for her and long for her (24.7.29.)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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