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작글자작시◈

미로(12-751) 유영동

작성자초동|작성시간24.08.18|조회수23 목록 댓글 0


미로(12-751) 유영동 신이 정해준 인생길을 어찌 알랴 한치 앞도 모르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때로는 괴로움으로 상처 받고 고민도 하지만 오늘보다 내일을 믿고 살아간다. 인연의 사랑길에서도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랑도 혹여 두려움으로 언제 마음 변하여 이별이 올까 모든 것은 하늘의 뜻으로 그저 그날 그날 충실하게 자신만의 위대한 삶의 길을무사히 살아온 것에 감사 하자.(24.8.18.) The Unknown Path (12-751) Yoo Yeong-dong How can I know the path of life that God has set for me? I don’t know even an inch ahead, but I live with hope. Sometimes I get hurt and worry due to suffering, but I live believing in tomorrow more than today. Even on the path of love, and sweet and beautiful love, I wonder when my heart will change due to fear and we will part ways. Everything is the will of heaven, Let’s just be thankful that we have lived our own great path of life safely, faithfully, day by day. (24.8.18.)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