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 갈수 있을까(12-752) 유영동
첫 만남의 시작하고
그 바닷가의 사랑추억 밤을
너무도 달콤했던 시간들
어찌 잊고 살 수 있을까
그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여인
그녀만이 오직 하늘이 주신
내 외길 사랑이 아닌가
다시 그때로 돌아 간다면
서로 아무 말도 아니하고
서로 가슴에 꼭 안고서
놓지 못하는 시간뿐일거야
여전히 그녀만이
내게 유일한 사랑그녀
아무도 대신 못하는
내 사랑을 모두 가져간 사람일쎄 (24.8.18)
Can we go back to that time? (12-752) Yoo Yeong-dong
The beginning of our first meeting
And the night of love memories by the sea
The times were so sweet
How can I forget them
She is the most lovable woman in this world
Isn't she the only one
My only love given by heaven
If we go back to that time
It would be just a time
when we wouldn't say anything to each other
And hold each other tightly in our hearts
And never let go
She is still
My only love She
No one can take my Love(24.8.18)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