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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12-753) 유 영동

작성자초동|작성시간24.08.20|조회수17 목록 댓글 0


추억(12-753) 유 영동 열대야로 잠을 잊은 밤 누위서 지난 수많은 날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젊은날에 내 사랑과 꿈 지금은 무엇으로 변했나 열정으로 더 노력했으면 하는 아쉬움 여기까지 온 것도 모두가 신의 뜻인가 지난 인연의 길목은 아름답다. 그래도 아직도 남은 사랑꿈이있다 지치지 않은 열정을 담아서 마지막으로 남은 꿈 다 이루어 보자.(24.8.20.) Reminiscence (12-753) Yoo Yeong-dong A night when I forgot to sleep because of the tropical night The countless days that have passed come to mind like a revolving lantern. My love and dreams in my youth What have they changed into now? I regret that I should have tried harder with passion Is it all God's will that I have come this far? The path of past relationships is beautiful. But there are still dreams of love left With untiring passion Let's make all the remaining dreams come true. (24.8.20.)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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