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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이 머문자리(12-765) 유 영동

작성자초동|작성시간24.09.04|조회수15 목록 댓글 0

그대 그리움이 머문자리(12-765) 유 영동 내 평생을 그리움으로 내게 채워 주신이가 하늘아래 온 세상을 다하여 오직 그대뿐이라오 내 뜨거운 가슴에다가 매일 새벽부터 밤까지 식지 않는 사랑을 그대가 끝없이 채워 주었소 그대는 아니라 하고 오래전 외면했어도 나는 그대만은 잊지 못하고 첫 사랑이라하오 어제 처럼 오늘도 나는 변하없는 마음으로' 그대만 마지막사랑이라 하며 평생을 외길 사랑길도 홀로도 간다오(24.9.4) The place where your longing lingers (12-765) Yoo Yong-dong The one who has filled me with longing throughout my life In the whole world under the sky Only you You endlessly filled my hot heart Every day from dawn to night With undying love Even though I turned away from you Even though I said no to you And turned away from you a long time ago I can't forget you And say you are my first love Just like yesterday Today, I have an unchanging heart And I say you are my last love And I walk the lonely road of love alone all my life (24.9.4)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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