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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비(12-781) 유영동

작성자초동|작성시간24.09.21|조회수16 목록 댓글 0


가을 밤비(12-781) 유영동 까만 어둠속에서 하늘이 왜 화가 났을까 천둥번개로 화풀이 하네 바람 속에서 누가 울어 한없이 눈물을 뿌리네 그도 나와 같이 울고 싶었나보다(24.9.21.) Autumn Night Rain (12-781) Yuyoungdong In the black darkness Why is the sky angry? It vents its anger with thunder and lightning Who is crying in the wind Shedding endless tears I guess he wanted to cry with me too (24.9.21.) 풀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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