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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보자(12-791) 유영동

작성자초동|작성시간24.10.01|조회수11 목록 댓글 0


버티고 보자(12-791) 유영동 이를 악물고 온 몸에 힘을 다하여 이 어렵고 힘든시간을 어제도 오늘도 버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거한 세월도 버티고 견디다 보면 내게도 좋은 세월도 있겠지 세상에 태어 날때도 큰 소리쳐 울었어도 신과 부모님이 살펴주시서 좋은 사람 만나서 이 만큼 견디고 살았다 아픔아 세월아 내게도 행복한 시간을 꼭 만나서 소망 다 이루는 세월을 꼭 다시 만나서 함께하리라.(24.10.1) Let's hold on (12-791) Yoo Yeong-dong I grit my teeth and with all my might I endure this difficult and tough time yesterday and today. No matter how hard and difficult the times are If I hold on and endure I will have good times Even when I was born I cried loudly God and my parents looked after me And I met a good person I endured and lived this long Pain, time I will definitely meet a happy time And fulfill all my wishes I will definitely meet you again and be together. (24.10.1) 초동문학 초동시글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