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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12-812) 유영동

작성자초동|작성시간24.10.21|조회수8 목록 댓글 0


환상(12-812) 유영동 지워지지 않는 사랑불꽃하나 그림자로 꼭꼭 가슴에 묻었네 그리고 나는 기다림으로 하나의 환상 속에서 하루 하루 못 잊어 보내네 그녀 가슴에 나는 무엇으로 머물까 내 가슴에 묻어둔 지난 그녀사랑추억만이 여전히 그림자 되어 머무네 처음에는 스져 지나가다 잠시 머문 바람이었다고 그리고 몇년을 내 외길 사랑 꿈 그리고 떠난 그녀이었건만 내 가슴에는 아픈 영롱한 진주로 평생 환상으로 살아가게 하네(24.10.21.) Fantasy (12-812) Yoo Young-dong A love flame that never fades I buried it tightly in my heart as a shadow And I spend each day Unforgettable In a fantasy With waiting What will I stay in her heart Only the memories of her past love Buried in my heart Still stay as a shadow At first, it was a passing wind And for a few years, my lonely love dream And she left In my heart, it is a painful and elegant pearl And it makes me live my whole life as a fantasy (24.10.21.)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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