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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녀 이름 불러 봅니다(12-821) 유영동

작성자초동|작성시간24.10.31|조회수15 목록 댓글 0


오늘도 그녀 이름 불러 봅니다(12-821) 유영동 장미꽃 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이 내게 있습니다 언제나 내 가슴 깊은 곳부터 그녀는 장미꽃 향기로 나의 온몸을 적십니다. 때로는 가시로 내 마음을 종종 찌르고 아픔도 주지만 지나고 나면 그것까지 내 사랑추억에서는 언제나 아름다운 내 사랑노래가 됩니다 나는 평생을 오직 그녀만을 사랑한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녀가 미친듯이 그리울 때도 눈을 감고 그녀모습을 조용히 그립다 큰 소리쳐 그녀 이름을 불러 봅니다(24.10.31.) I call her name again today (12-821) Yoo Young-dong I have a beautiful and lovely woman like a rose Always from the depths of my heart She wets my whole body with the scent of roses. Sometimes she pricks my heart with thorns and hurts But when it passes In my memories of love It always becomes my beautiful love song I sing that I love only her All my life Even when I miss her like crazy I close my eyes and quietly miss her I call her name out loud (24.10.31.) 초동문학카페 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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