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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을 산(12-839) 유영동

작성자초동|작성시간24.11.19|조회수10 목록 댓글 0


가을 산(12-839) 유영동 여기저기 아우성으로 큰소리 쳐도 가장 아름답게 이별로 가는 깊은 침묵 이 또한 신의 축복일까. 산에 오르는 자도 내려 오는자도 모두가 자연의 삶을 가치를 소중하게 맛보게 하는 산이어라(24.11.19.) Autumn Mountain (12-839) Yoo yeong dong Even though there are loud cries here and there The deep silence that leads to the most beautiful parting Is this also a blessing from God? Whether you climb the mountain or come down, It is a mountain that allows everyone to appreciate the value of natural life(24.11.19.)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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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초 동 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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