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비와 그리움

[인 정 세 계]

비와 그리움/인정세계

새벽부터 잔잔히 내리는 비
내 가슴에 고이 묻었던 그리움의 싹을
다독이며 살며시 고개를 쳐들게 합니다.

당신과 함께 만들었던 수많은 추억들과
그동안 마음으로 나누었던 따스한 정
오늘따라 더욱 애틋하게 내 가슴을 적셔옵니다.

비록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 마음이 하나로 이어진 사랑이기에
오늘도 사랑의 끈으로 그대 가슴 살랑이며
내 마음의 그리움을 전해줍니다.


2014.8.19

★ 인정세계 편지지 소스 ★ <CENTER>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EMBED style="WIDTH: 700px; HEIGHT: 5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41.uf.daum.net/media/267FA64253F2EA86320BE5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MBED> </TD></TR> <TBODY> <TR> <TD> <DIV id=outline style="HEIGHT: 300%; WIDTH: 100%; POSITION: relative; LEFT: -80px; Z-INDEX: 1; TOP: -650px"> <DIV id=layer1 style="HEIGHT: 330px; WIDTH: 448px; POSITION: absolute; COLOR: #663399; LEFT: 160px; FILTER: none; Z-INDEX: 2; TOP: 180px"><PRE><FONT style="FONT-SIZE: 11pt" color=blue face=돋움><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P align=left> <B>비와 그리움/인정세계</B> 새벽부터 잔잔히 내리는 비 내 가슴에 고이 묻었던 그리움의 싹을 다독이며 살며시 고개를 쳐들게 합니다. 당신과 함께 만들었던 수많은 추억들과 그동안 마음으로 나누었던 따스한 정 오늘따라 더욱 애틋하게 내 가슴을 적셔옵니다. 비록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 마음이 하나로 이어진 사랑이기에 오늘도 사랑의 끈으로 그대 가슴 살랑이며 내 마음의 그리움을 전해줍니다. 2014.8.19 </FONT></P></PRE></DIV></DIV></SPAN></SPAN></TD></TR></TBODY></TABLE></CENTER> <STYLE type=text/css>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jeh2085.com.ne.kr/jeh2085.eh")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막내; font-size=9pt; } </STY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cfile264.uf.daum.net/media/150C644B4D872AAE0C108E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남영선]

편지지가 산뜻하고 글도 너무나 마음에 와 닿네요.오래간만에 지기님께서 편지지 만들어 올리셨네요.너무나 수고많아요.좋은밤 되세요~~~

[꽃양산]

편지지가 너무나 우아하고 산뜻하네요.수요될때 갖다 쓸께요.지기님 수고 많았어요.

[김소진]

아우 깜짝이야
똑 똑 똑.,.누군가 문을 노크하기에...
행여나 내님일가 조심스레 문을 열어보니
아불싸 빗님이였네
빗님은 내님을 닮았을가?!
도적같이 와서 괜스레 내 마음 설레게 하네 ㅎ

[행복한허니]

화사하고 깔끔한 편지지에 그리움의 사랑시 즐감했어요.

[고운별]

너무나 깔끔하고 이쁘게 만드셨네요.지기님의 멋진 편지지 많이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