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 하기도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때면
누가 많이 생각 나는지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때면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 보고 싶어 지도록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바람 불면 바람 부는대로
비오면 비오는 대로
눈이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아요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 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 가자구요..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글 중에서
人터넷 사이버 세상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건강,봉사, 배려!
비운 마음,열린 마음!
떠나있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끔은 보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보너스유머]
**건망증**
길을 가던 팔불출이 볼일이 너무 급해
갓을 벗어 나뭇가지에 걸고는
길가에서 엉덩이를 까고 '일'을 보기 시작했다.
"왜 하필 거기다 갓을 거는 거요?"
지나던 사람이 물었다.
"건망증이 심해 다른 데 걸어 두면 잊어버릴 거요.
머리 위에 걸어 두면 일어날 때 머리에 부딪쳐
잊어버리지 않고 다시 쓰고 가지 않겠소."
"참으로 영특한 분이시군요."
길손이 웃으며 지나갔다.
팔불출이 볼일을 다 보고 일어서는데,
머리에 무엇이 탁 부딪혔다.
놀란 팔불출이 무엇인가 하고 보니 바로 갓이었다.
팔불출은 머리에 갓이 없는데 어찌나 기쁜지,
"하! 이게 웬 떡, 아니 웬 갓이냐?"
하고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갓을 머리에 쓰고는,
"내 머리에 꼭 맞는구나."
하고 좋아하다가 그만 자기가 싼 똥을 밟고 말았다.
팔불출이 똥 묻은 발을 털어 닦으며 하는 말.
"재수 옴 붙었군! 대체 어떤 놈이
길가에다 똥을 싸질러 놓은 거야?"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