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의 겨울 / 샘물사랑 작성자추억바람|작성시간23.01.24|조회수1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타향의 겨울/샘물사랑 하루일에 지친몸 여인숙에 돌아와도 쓸쓸한 방안에 등불만 외롭구나 천정에서 그네뛰는 거미줄을 보노라면 저도몰래 떠오르는 고향집 온돌방일세 문풍지를 두드리는 사나운 눈 보라에 고달푼 나그네에 꿈자리가 외롭구나 이겨울에 어머님에 관절염은 어떠한지 마음속으로 어머님에 안녕을 비나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