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 처녀/유미님 작성자추억바람|작성시간23.01.24|조회수3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소 얄 강 처 녀 ♧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순정 너마저 몰라 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