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부산정거장/연변노을 작성자추억바람|작성시간23.02.01|조회수3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이별의부산정거장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 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그래도 끊지 못할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 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