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독백 그리고 소주 한잔 작성자감바|작성시간20.12.03|조회수28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가을은 혹한 혹서보다 명쾌하게영원히 살 것처럼 부드럽게 머물다 오늘 죽을 것처럼 강하게 떠났다 자기도 그리울 거면서 반항하는 아이처럼잔잔히 무례하게 떠났다 동영상Vlog 늦가을 카페 ㅣ 소주 삼겹살 ㅣ 11월 잔잔히 무례하게 Cafe In Late Autumn ㅣ November Calmly and Rudely#Vlog #늦가을 #소주와삼겹살 짧기에 애가 타도록 아쉬운 가을의 끝에서 잔잔히 떠나는 무례한 가을을 놓아준다Song : Keys of Moon - Starlight Tale https://soundcloud.com/keysofmoon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www.youtube.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