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황세손(U. N. 여왕 겸 한국여왕) 이야기를 하려 하는 데, 국익에 매우 중요합니다. U. N. 여왕이기 때문에, 아기였을 때, 정치(나의 여왕)자금 등으로 비행기들을 타고 여러 나라들을 다녔습니다. 저는 태 속에서 부터 말을 한 천재라고 했었습니다. 제가 어류(용류)종류등의 특수한 어가죽의 어의를 어렸을 때, 궁에서 입고 자랐던 것이 요즈음 생각이 났습니다. 또 특수한 아름다운 털 종류의 옷들도 입었섰는 데, 우리의 옛 화려한 문화일 것이어요. 아주 큰, 화려했던 거대한 궁들에도 가 보았었습니다.
비용, 적용 등의 옷들(더 멋있게 디자인 한 재질들)도 입은 것 같고, 해태나 이런 특수한 동물들 옷들이 옛날에 우리 남방 땅과 북방 영토들에서 왔었는 데, 우리 영토 문제들이 있습니다. 네루/간디 수상이 보내 주었던 새 옷들도 있었고, 오래된 사각 사각 소리나는 머위가죽 옷같은 것도 입었는 데, 우리 왕가/어가 아이 옷들은 그렇게 한 것일 것입니다. 흰 공룡가죽(멋있는 유들유들한?) 같은 옷도 입었었는 데, 찢었어버렸는 데, 여권이라고 다시 조각조각 다 이었는 데, 그것도 약간 괞찮았나? 노란 범용 털 옷도 특수하게 디자인된 모자(멋있는 특수한 장식들을 떼었는 데, 주홍색 새끼 머위들이 길게 꼬리같이 달려 움직이면, 살칵 살칵 또는 다른 것도 달려있어서 찰칵-칵 소리가 멋있게 남) 와 한 쎄트로 입었었습니다.
세계적인 인종적인, 정치적인 문제들로, 한국여왕 겸 U. N. 여왕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상해를 많이 당했습니다. 저는 건축공학과 전공으로 제(Allie Lee: Daum블로그)가 미국에서 발행한 영어로 쓴 책들과 관련된 저작료들도 못 받고 있어요.
제가 여권때문이기도 한 유엔이 세운 U. N. 여왕 인데, 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상해를 당했습니다. 유럽 등에서 저에게 많은 정치(여왕)자금들이 왔어요. 유엔에서도 동의를 한 저, 한국 여왕 것인 데, 저는 지금까지 돈이 하나도 없었섰고, 못 받았어요. 그 정치(여왕)자금들을 받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해들까지 많이 했는데, 어이 없습니다. 상해 등등, 그 돈들도 받게해주세요. 거짓말이나, 농간, 모함도 많이 하며, 누군가 가로채 가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상해만 많이 당하며, 지금까지 돈이 하나도 없어요.
저는 태내 속부터 말을 했었고, 영어 단어도 말했었고, 경복궁에서 태어나자 마자도 곧 노래와 춤(?)도 추고, 윤비가 예뻐한 천재 황세손입니다. 태어나자마자 계속 천재적인 말들을 한 많은 일화들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저뿐만 아니라 우리 왕가/어가도 시기도 해서 아주 농간도 많이 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시기한 것 같아요. 저와 왕가에게 숨겨진 많은 역사가 있고 이권/국익/영토들도 있어서 저에 관한 모함도 많은 것이어요.
황가 밖에 한 양부모들이 이순덕으로 호적을 하고, 상해하며 키우며, 학교들도 다 그 이름으로 다녔었어요. 제가 황족으로 황가 이름은 이 희/영, 외자 이름으로 더 붙이면 이 희영/영희이어요. 이 후용, 후영, 후혜, 용희, 향희, 혜향, 희화, 이화, 혜화, 혜영, 혜성, 근혜, 근영, 근희, 등이 있습니다. 근정전에서 태어나서 이기도 하고 근처에서 있으라고(?) 내시분들이 근정(근처에서 정치하라고)이부터 “근”자 돌림의 이름을 여러 개 지어주었던 같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어디에서 왔니 등을 물어서, 제가 기분 나빠서 “혜성 처럼 나타났어”하고 응답해서 “혜”자 돌림도 많이 지었습니다. “후”자는 여왕/왕 뜻으로,“영”자는 영리해서, “희”자는 희종/조(?)이라고 해서, 나를 치니까 영화롭고 화려하라고 “화”자 돌림으로, 등등 아주 많이 지워졌습니다.
비원의 궁, 인정전, 금수전,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경희궁 자리의 서양식 궁에서도 약간 씩 살았었어요. 이승만 대통령 양딸이라고, 이승희로 경무대에서도 살았었어요. 여왕이라서 중앙청에서도 있었어요. 복권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양딸로 박근희라고도 했었어요. 아주 어려서 거의 박정희 전 대통령 아들 딸들하고 놀았는 데,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크고, 주위때문에 약간 상해 받았어요. 이승만 전 대통령 양아들 이강석(이상한 사진들이 있나?)씨 좀 보았었나? 이름이 윤보선 대통령 양딸, 윤희/향희도 있는 데(왕가에서는 윤히라고도 함), 다른 이름들도 많이 있어요. 장희란 이름이 여러분들이 관련되어서 인지 기억이 잘 나요.
네루수상/이승만 대통령께서 은바리 등을 선물해 주셨어요. 그 당시는 인도가 유엔의 수장국이라 했었어요. 여러 정치인분들, 왕가들이 개입했었는 데, 주위의 농간, 이간, 모함도 아주 많은 것같아요. 주위에 대부분이 외국 스파이들이 많이 있어요. 경우에 따라 스파이들을 급파하기도 했었어요. 이런 잊었던 모든 것들이 이제서 겨우 기억들이 다시 살아 났어요. 그러면서 제가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상해되어 제 삶이 너무 많이 파괴되었는데, 제 경제적 권리를 찾아 주시며, 복권하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