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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7.03.02 ㅎㅎㅎ 써주신글 읽어봤지만 요 맞는 말씀이지만 각자가 보는 눈 느낌 감정 모두가다 다를수 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나도 읽어보고 동감합니다 그런대 읽어보다 보니 왠 아가 씨가 더 눈에들어 오더군요 이건뭐 설명이 필요없을정도 로 눈길 한방에 그냥 쌍코피 터지더군요 허참 옛말에 백문 이 불요일견 이랬던가 뭐랬던 가 하여간 실력은 도사님급 이심니다 하여간 확실히 배우고 공부하고 두눈에 행복까지 너 무 고맙습니다 그런대 걱정이 지금 읽어본 시간이 저녁인대 오늘밤 어이 밤새우라고 흑흑 아이고 난죽었다 이밤을 누가 구원해주실분 제발 살려주실분 읽어본것 까지는 좋았는대 전 하시는 내용이 너무확실해서 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