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불혹을 넘긴 주부입니다.
어느덧 불혹을 넘긴 주부입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살아오다보니
나자신을 잊은듯합니다
올해부터 좀 쉬기로하고 여유를 찾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뇌졸증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또다른 나의 생활이 시작 되더군요
몰랏던 남자의 손길이 왜 이리 그리운지....
누워있는 남편을보면 죄스럽지만
자꾸만 생각나는 이놈의 욕구는 나를 힘들게 합니다
하루 몇번 중년 토크 님들의 토크경험글을 읽다보면
얼마나 흥분되는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손은 저절로 치마속으로 가요~ㅠㅠ
오늘도 좋은분 상상하며
용기를 내어 봅니다
언젠간 속시원히 나도 즐겨보겠노라고...다짐하면서...
멋진 남성모습 보고싶어요~
보면서 위로로 삼았으면....
(흉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진심글이니까요...^^)
묻. 지. 마
묻. 지. 마
묻. 지. 마
묻. 지. 마
묻. 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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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