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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만에 들려본 옛친우네 집

작성자김숭이|작성시간18.05.15|조회수232 목록 댓글 6




 



 



 

40여만에 찾아본 옛친우네를 답사했는데 아줌씨가 넘 변해버려서 가슴이 짠 했네요.현재 암과 투병하시는데 예전과 너무 달리 몸이 야위웠고 왜소해지셔서 이렇게 글올리고 있는 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니 정말 세월의 무상함이 야속하기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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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숭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15 아름다운 꿈님! 방가~방가~ 굽신~ 드립니다.
    꿈님! 도 내내 강녕~ 하시기 축원~ 드립니다.
  • 작성자그리드짱 | 작성시간 18.05.15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항상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김숭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15 그리드짱님! 에이스~ 드립니다. 강녕~ 하옵소서. 강추~~
  • 작성자인 정 세 계 | 작성시간 18.05.15 유수같은 세월이죠.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즐거운하루가 되세요.김숭이님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숭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17 지기님! 오랜만입니다.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항상 죄송하게 생각 했었네요.
    몸이 않좋네요. 세월의 문제겠지만 집사람이 암과 싸우고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언제 야외나들이나 가까운 산에라도 모임이 생기면 함께 하고프지만 그것도 쉽지않는게
    몸이 좋지 안네요. 또 뵙기를 바라며 안녕히~~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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