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관심없이 대충 죽지않을 정도로
물만 주었던 국화가
가을이 되니 꽃을 예쁘게 피워 주었다
날씨가 추워져 피운공이 너무아까워 베란다에 옮겨놓으니
그런데로 어울린다
봄엔 잘키워 봐야지
맘먹고 키우다가 여름이되고 분을 갈아주려면 옥상이라서
흙도 여의치않고 죽지만 말라고 겨우 물만 받아먹은 애들이피워낸 꽃들이다 내년엔 진짜 잘키워 봐야지.다시금 다짐해보지만 자신은 없다
힘에 겹기도 하고.화초에대한 욕심이 너무많아 이병을 고칠 수가 없으니~~
물만 주었던 국화가
가을이 되니 꽃을 예쁘게 피워 주었다
날씨가 추워져 피운공이 너무아까워 베란다에 옮겨놓으니
그런데로 어울린다
봄엔 잘키워 봐야지
맘먹고 키우다가 여름이되고 분을 갈아주려면 옥상이라서
흙도 여의치않고 죽지만 말라고 겨우 물만 받아먹은 애들이피워낸 꽃들이다 내년엔 진짜 잘키워 봐야지.다시금 다짐해보지만 자신은 없다
힘에 겹기도 하고.화초에대한 욕심이 너무많아 이병을 고칠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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