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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시]]김희연

작성자흥부^0^|작성시간15.01.18|조회수206 목록 댓글 8

      김희연 글/흥부 김이 문문 피여나는 엄마의 밥상에는 희한할것도 없는 반찬들이 오르지만 연분홍 진달래꽃향기 그윽했습니다. 김치한접시에도 사랑이 듬뿍듬뿍 희망에 웃고 희망에 살던 그제날의 추억 연지곤지 찍어 흉내낼수없는 진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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