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어머니의 언어 작성자감바|작성시간20.01.25|조회수12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결혼을 하고 처음에너무 불편하고 어색하고약간은 두려웠던 어머니이것 저것 챙겨주시는 것들도큰 감사함 없이 받아와서는먹다가 버린것들도 있었다...- 본문중에서 - 동영상일상의 행복과 감동 -감바의 에세이 [ 어머니의 언어 ]어머니는 늘 반대로 말씀하셨다. 난 그 반대를 모르고 말씀하시는대로 생각했다. 지금이 되어 알았다. 반대라는 것을...!#에세이 #좋은글 #감성에세이#시와함께www.youtube.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