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하루의 작품을 내어 놓으며 작성자감바|작성시간20.02.19|조회수11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자신의 분야에정성과 열정과모든것을 쏟아붓는 모습들은그 모습만으로 훌륭한 작품이 없어도감동스럽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 본문중에서 - 동영상감바의 에세이 [ 하루의 작품을 내어 놓으며 ] 시 읽어 주는 여자/ 낭송시,자작시/행복과감동다시 오지 않을 오늘 하루를 살면서 작품처럼 아름답고 신비롭게 살고 있어졌다. 작품은 공을 들이고 정성을 들이고 인내한다. 그런 하루는 아름다울것 같다.#시읽어주는사람 #에세이 #시낭송www.youtube.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