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옛친구 - 이미자
흘러가는 물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손에손을 맞잡고 앞날을 맹세할때
새 희망에 빛나는 두가슴은 뛰었네
생각하면 그옛날 십년이 흘렀구나
그리운 내 친구여 그대 지금 어디뇨
흘러가는 물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손에손을 맞잡고 앞날을 맹세할때
새 희망에 빛나는 두가슴은 뛰었네
생각하면 그옛날 십년이 흘렀구나
그리운 내 친구여 그대 지금 어디뇨
흘러가는 물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손에손을 맞잡고 앞날을 맹세할때
새 희망에 빛나는 두가슴은 뛰었네
생각하면 그옛날 십년이 흘렀구나
그리운 내 친구여 그대 지금 어디뇨
흘러가는 물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손에손을 맞잡고 앞날을 맹세할때
새 희망에 빛나는 두가슴은 뛰었네
생각하면 그옛날 십년이 흘렀구나
그리운 내 친구여 그대 지금 어디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