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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과 한음 - 시찌프스 신화
푸르른 돌멩이를 보며
시지프스의 신화를 생각한다
도달할 수 없는 정상을 향해
우리는 돌을 굴린다
돌이 굴러 떨어질 것을 알면서
도달할 수 없는 정상을 향해
지치고 병들 때까지
돌이 굴러 떨어질 것을 알면서
거기 정상이 있기에
우리 모두 젊은 시지프스 처럼
지치고 병들 때까지
우리는 돌을 굴린다
랄 랄랄랄 랄랄랄라
라랄 랄랄랄랄 랄랄라라라라라
랄 랄랄랄 랄랄랄라
라랄 랄랄랄랄 랄랄라라라라라
돌이 굴러 떨어질 것을 알면서
도달할 수 없는 정상을 향해
지치고 병들 때까지
돌이 굴러 떨어질 것을 알면서
거기 정상이 있기에
우리 모두 젊은 시지프스 처럼
지치고 병들 때까지
우리는 돌을 굴린다
랄 랄랄랄 랄랄랄라
라랄 랄랄랄랄 랄랄라라라라라
랄 랄랄랄 랄랄랄라
라랄 랄랄랄랄 랄랄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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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