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에게 12아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요셉을 통하여 이뤄진다.
많은 사람들중에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요셉의 인생초창기는 보통사람은 상상도 못할 충격적인 고난의 시간이 었다.
17세나이에 형들의 시기를 받아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 기막힌 일을 당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남의 사람들에게 약속을 주시지만 그 약속을 받기 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게 하신다.
그 믿음의 그릇을 준비시켰듯이 요샙의 인생도 그랬다.사실 이집트로 팔려가기전에는 요셉은 상당히 문제가 많는 사람이었다.
17세라면 철이 들만큼 든 나이다. 그런데도 아버지의 편애를 힘입어 이복형들의 잘못을 고자질하는 철부지가 바로 요셉이었다.
게다가 아버지가 자신에게만 준 채색 옷을 당연한 듯 걸치고 다니며 열심히 일하는 형들 앞에서 거들먹거리며 다녔다.
형들을 상징하는 볏단들이 자신의 볏단에 절했다는 꿈애기를 형들 앞에서 신나게 떠들었던 경솔한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요셉이 평생 이렇게 살았다면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수도 있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요셉이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가는 것을 허락하신 이유다. 그의 옛사람을 고난의 풀무 불을 통해서 완전히 깨버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요셉의 노예생활의 시작은 이집트왕 파라로의 경호대장인 보디발의 관저에서였다. 거기서 신임을 얻어 그 집의 살림을 책임지게 된 그는 이집트 상류사회의 재무훈련과 에티켓, 문화와 언어를 배우게 된다.
철부지 막내아들이 아닌 혈혈단신의 노예로, 죄수로 살면서 요셉은 겸손하고 신중해졌다.
하나님께서 요셉이 30세가 되기까지 13년동안 여러각도에서 그를 다듬으시고 훈련시키신 뒤 이집트 총리대신이 되게 하셨다.
요셉의 인격이 성숙해졌고 대국 이집트의 실력도 갗추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절묘한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요셉이 애굽에서 겪었던 시련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다. 그 모든 시련들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 그 시련을 하나하나 극복해가면서 요셉의 리더십과 인품이 자라났다.
성공은 실패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실패가 계속해서 극복되어 지는 한 과정이다.
멈춰있는 어떤 정점이 아니라 끊임없이 흘러가는 과정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가는 사람의 여정에 시련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영적성장은 때로는 뒤로 가는 것같이 힘든 위기에 부딪치지만 실은 그것을 통해서 앞으로 간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오늘도 즐겁게 주신 사역을 열심히 하자.
하나님의 준비된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쓰신다.
중국복음화를 위해!!
세계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자!
새해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늘 감격해 살아가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