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국인이 살아가는데 한국스마트폰은 필수중의 필수다.
컴퓨터역시 중문윈도우는 공안당국과 자동으로 연계가 되도록 프로그램이 깔려있기에 가급적 한글윈도우를 써야한다.
한국산 스마트폰의 경우 다수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는 구글에 접속을 해야 하는데 접속이 원천적으로 막혀있다.
버벅대는 폰을 포맷 (초기화)한다면 낭패가 된다. 구글에 로그인을 못하니 말이다.
VPN이 없이는 대책이 없다.
혹자는 무료로 VPN어플을 사용하지만 무료의 한계는 트레픽으로 인한 답답함. 그리고 간혹 인터넷경찰이 차단을 하기도 한다.
유료VPN은 무료와는 비교가 안된다. 다만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하니 망설여진다. 요금도 천차만별. 월2천원~1만원이상도 있다.
가장 추천할만한 방법이 중국외의 지역에 공유기를 이용한 간이서버방식이다. 한국산 중에는 아이피타임이 많이 쓰이고 디링크나 네티스도 추천할만 하다.
대만제 디링크가 가격대비 안정적이긴 하지만 DDNS등록이 매우 불편하다.
아이피타임이나 네티스는 DDNS등록이 쉽고 하루에 한번 자동 리부팅을 시킬수 있는 기능을 활용하면 과부하도 방지가 되니 금상첨화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경찰에서 DDNS나 IP차단 방식으로 VPN접속을 막고 있다. DDNS의 경우는 기존의 것을 삭제하고 새로 등록하면 된다. 그런데 DDNS방식이 아닌 IP (111.222.33.444)방식으로 접속하던 분들의 경우는 서버공유기를 다른 장소로 옮겨서 IP를 변경하는 것 외에는 대책이 없다.
현재 한국은 기가인터넷이 대다수인데 기가인터넷의 경우 4개의 공인IP가 주어지는데 유동이 아닌 거의 고정IP 이다.
기가인터넷을 쓰는 장소에서는 이론상 4대의 VPN서버를 설치가 가능한데 고정IP 라서 중국측에서 차단이 쉬워지는 취약점이 있다.
최근에는 VPN을 거쳐도 구글에 접속이 안되는 기술이 개발되서 사람을 놀라게 한다. IP체크를 해보면 분명히 한국의 KT.LG.SK로 나오는데도 구글의 모든 사이트가 블락이다. 플레이스토어는 물론이고 크롬이나 유투브 지메일이 안열린다.
몇일간의 분석으로 찾아낸 방식이 특정한 IP배당이라는 방식이다.
예로 39로 시작하는 롄통IP는 VPN에 접속해도 구글이 먹통이다. 하지만 27로 시작하는 IP에서는 VPN을 통하면 모든 것이 정상이다.
중국의 통신사측에서 해외IP를 사용하는 게스트들을 모니터링해서(터널링상태는 체크가 안되다보니) VPN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IP가 변경되도록 프로그래밍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경우 제일 쉬운 임시돌파는 ADSL이 등록된 공유기를 변경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약 1주일 정도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이런 경우는 불편하더라도 어플방식의 VPN을 한번 더 접속해주면 되는데 무료의 한계인 접속의 어려움과 트래픽으로 인한 거북이 속도!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환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 해야 하겠다.
정상연결된 상태.